대통령 탄핵소추안 결과 예측 (1)

이론은 간단하다. 탄핵소추안 가결 시의 천궁도의 첫 번째 하우스와 일곱 번째 하우스의 상태가 선고 시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추적하기만 하면 결과를 알 수 있다. 첫 번째 하우스는 청구인을 뜻하고 일곱 번째 하우스는 피청구인을 뜻한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씨(탄핵 인용으로 전 대통령이라 불릴 근거가 소멸하였음)에 대한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해 이 이론의 유효성은 검증된다. 물론 표본의 개수가 적으므로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검증을 시도할 필요는 있겠다.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 시에 일곱 번째 하우스의 지배자인 천왕성은 황소자리에 있었다. 천왕성은 전갈자리에서 항진하기 때문에 그 반대 자리인 황소자리에 있는 것은 기능 저하가 되는 것으로서 천왕성에 굉장히 불리하다. 그런데 마침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에는 천왕성이 화성과 육각 좌상까지 맺기 때문에 리셉션 없이 공격당하게 된다. 화성은 황소자리에서 힘을 잃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공격’당하는 것이다. 우발적으로(accidentally) 탄핵심판의 선고시에 일곱 번째 하우스의 지배자인 천왕성이 극히 흉한 상태에 놓인다. 다른 일곱 번째 하우스의 지배자들이나 첫 번째 하우스의 지배자들의 좋고 나쁜 상태에는 큰 변화가 없으므로 이 천왕성의 우발적인 흉한 상태가 그대로 결과를 보여준다.

즉, 대통령은 파면된다는 결론이다. 그 파면 선고 전에 이 글이 쓰였다는 점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차트를 보인 도식적인 설명은 추후 다른 글로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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